㈜제이필드,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지원 위한 양말 후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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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에서 두 번째 ㈜제이필드 박은경 실장, 세 번째 남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 센터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소재 ㈜제이필드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8백만 원 상당의 양말 4,494개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양말은 남부권역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일부 물품은 남부희망케어센터 주민소통공간 ‘덕담’에서 진행되는 상시 바자회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이필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전달된 물품이 인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제이필드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필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관과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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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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