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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5월~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충실히 담고 충북 아쿠아리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충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행사 분야의 기획 및 운영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곳으로 충북도는 이러한 경험이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가 충북 관광의 수준을 한층높이고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흥미로운 행사로 자리매김해 충북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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