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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색 키키 홍보대사 위촉 티징 이미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는 '서울색·서울빛'의 시민 인식 제고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K-POP 신인 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 개발한 서울색을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서울의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활력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한 해의 이슈와 시민의 일상을 반영한 ‘서울색·서울빛’을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도시 공간, 문화 행사, 민간 협업 등 활력 이미지가 필요한 도시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는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해에서 착안한 색으로, 시민 1,416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활력'이 최우선 가치로 선정되며 밝은 활력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발표 3년 차를 맞은 서울색·서울빛이 시민 일상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체감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확대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콘텐츠 소비 특성을 고려해 K-POP 등 대중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온라인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키(KiiiKiii)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K-POP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정식 데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데뷔 첫해 총 7개의 신인상을 석권하며 2025년을 대표하는 ‘글로벌 루키’임을 입증했다.
키키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유롭고 청량한 콘셉트가 서울색이 담고 있는 서울의 활력과 감성에 부합하여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색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서울빛을 구현한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숏폼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확산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키키는 서울색 홍보대사로서 서울색·서울빛을 주제로 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서울빛 구현 명소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등 서울색 확산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첫 콘텐츠로 남산타워, 청계천(나래교·오간수교), DDP 서울빛 명소에서 숏폼 촬영을 진행했으며, 촬영된 콘텐츠는 키키 공식 SNS 채널과 함께 서울시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색 홍보영상을 제작해 광화문 자유표시구역 및 서울시 영상매체에 표출함으로써 서울색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서울색을 비롯한 서울의 디자인 자산을 기반으로 밝고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면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가 담고 있는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가 키키와 함께 서울시민과 국·내외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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