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인문학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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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에서 찾는 기업의 생존전략 -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조찬 과정을 오는 16일(화) 개강한다.


이른 아침 경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면서 비즈니스 네트워킹까지 가능해 바쁜 기업인들에게 최적화된 교육과정이다.


▲사진.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
전경련 인문학 최고경영자 과정은 많은 기업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비즈니스 미팅에서의 대화 소재를 풍성하게 하고, 사업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지난해 처음 개설되어 서양 근대 철학, 베토벤 음악사, 르네상스 미술을 다룬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개강이다. 이번 과정은 정치 철학, 음악, 식문화 등을 주제로 매주 화요일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근대 정치학의 고전인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김경희 이화여대 교수가 3주에 걸쳐 강연한다. 곧 치러질 보궐선거에 맞춰 근대 정치학 고전을 통해 현대 정치의 리더십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어서 대표적 클래식 음악평론가인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함께 ‘카라얀’과 ‘번스타인’과 같은 세계적 지휘자들이 어떻게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리더십 관점에서 그 뒷얘기를 살펴본다.


국내 최고 음식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명욱 주류문화 칼럼니스트와는 대한민국의 백년식탁, K-푸드, 전통주에 담긴 숨겨진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경련 인문학 광장은 오는 16일 개강하며, 신청은 전화 및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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