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충무동 새마을단체 화재피해가구에 긴급 복구 활동 펼쳐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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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동 새마을단체 화재피해가구에 긴급 복구 활동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지난 7월 6일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全燒)되는 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를 돕기 위해 충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덕원)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영숙)는 12일 긴급 복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복구 지원 활동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화재 잔해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택 내부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최덕원 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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