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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의회, 영종구문화원 개원식 참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종구의회는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에서 열린 ‘영종구문화원 개원식’에 참석해, 구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 인천중구문화원에서 ‘영종구문화원’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번 개원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의원들은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문화원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리는 따뜻한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영종이 가진 천혜의 해양생태와 역사 자원, 국제도시의 역동성을 결합한 특색 있는 문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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