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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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전략적 성과관리로 대학발전 목표를 달성하는 해”
▲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월 15~16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5~16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처장, 과·실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25년 업무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등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대학 경영 방침이자 목표인 ▲정부의 서울대 수준 거점국립대 육성 사업을 발판 삼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대한민국 1위,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비상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타파하고, 기초학문과 첨단 AI가 어우러진 ‘수요자 중심’의 융합 학문 생태계 조성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시작으로 캠퍼스의 국경을 허물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 ▲재학생 취업률 10% 포인트 향상을 위해 철저한 맞춤형 진로지원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과 보직자들은 부서별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과 제언을 덧붙이면서 추진과제가 대학발전으로 귀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진회 총장은 “2026년에는 대학교의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달성하는 해가 되도록 우리 대학교 구성원 여러분의 열정과 진정성 있는 동참, 그리고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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