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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육상의 투혼, 경기도 교육감기 학생육상대회 3연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이 경기도 육상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교육감기 학생육상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산은 해당 대회 3회 연속 우승(3연패)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경기도 학생 육상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안산 대표팀은 지난 3월 26일, 900여 명이 참가한 ‘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통해 엄선된 초·중학교 유망주 7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투혼을 발휘하며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안산 소속 학생 중 상당수가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됨에 따라,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안산 학생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의 고된 훈련과 땀방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대견하며, 3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이 모두 합심하여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산의 지역사회가 학생 선수들을 키워내는 비옥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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