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2개 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상생 발전 모색’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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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추진 방향 공유…'유니브시티 천안' 협력 확대
▲ 1. 12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학 총장 초청 간담회’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2개 대학교와 ‘2026년 대학 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학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은 전체 인구의 29%가 청년으로 구성된 도시이자, 12개 대학에 7만 6천여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인 대표적인 대학 밀집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유니브시티 천안’을 대학도시 브랜드로 구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비롯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2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천안이 가진 큰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해서 소통해 청년과 대학,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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