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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병원 벤치마킹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23일 보육기업과 함께사업연계 및 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교육부의 대형프로젝트인 글로컬 30 사업을 운영하는 대구한의대 병원을 방문했다.
글로컬 30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산업 육성과 대학 간 통합 등 과감한 구조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부에서 2026년까지 대학 30곳을 선정하여 학교당 약 1천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는 혁신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이라는 비전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한의학을 디지털·바이오 기술과 융합하여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진흥원과 보육기업인 인피니AI, 큐에이씨는 대구한의대 테크브릿지 등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구한의대 입주 기업의 시설 및 제품 안내를 비롯하여 최첨단 헬스케어 장비부터 웨어러블 재활로봇까지 병원 내 헬스케어 인프라를 벤치마킹했다.
진흥원 정석호 박사는 “우수 기업의 성장을 위해 헬스케어 주요 클러스터의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연이 공동 보육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지역기반의 바이오헬스 우수 혁신기관의 인프라,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충남 지역의 먹거리 사업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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