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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북교육청은 8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축산농협 본점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소속 기관과 학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총 60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자체 검증을 거쳐 우수성이 인정된 32건의 사례를 선정해 이번 실무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상정했다.
실무위원회는 교육행정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이달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도민과 교육 가족이 직접 체감하는 데 있다”라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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