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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교육지원청,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공지능(AI)·디지털 체험’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안동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혁신 학교관리자(교장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공지능(AI)·디지털 체험’을 주제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디지털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안동과학대학교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및 가상현실(VR) 기반 미래산업 분야 체험, 미래형 에듀테크 및 교육 인프라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사례를 살펴보았다. 또한 가일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송강미술관 등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하고, 송강미술관 큐레이터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자산과 미래교육을 연결하는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 수학교육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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