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주지역대회 열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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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관내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미래 교육의 장 열려
▲ 2026.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주지역대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5일 관내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주지역대회 및 미래교육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정보경진대회(한컴타자)와 e스포츠대회(카트라이더) 2개 공식 종목에 35명이 출전했다.

더불어 운영하는 미래교육 체험프로그램에 총 25개교 110여명이 무인가게 외 4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참여했고, 특히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시범종목인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저스트 댄스’ 부스도 마련돼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특수학급 담임교사는 “도 예선 대회를 앞두고 지역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대회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보고, 학생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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