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1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자립역량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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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월급 프로젝트 및 통장 사업을 위한 자립 역량 강화 교육
▲ , 1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자립역량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는 13일 남원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통장 가입자 및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장현석 과장을 초청해 평생월급 프로젝트 및 통장 사업 유지 및 해지 안내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맞춤 교육을 했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자산 형성 가입자들의 중도 포기 없는 사업 참여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 교육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에게 자립 역량 강화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계층이 꾸준히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자산형성지원자 및 자활근로자들이 자활 사업 참여를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참여자에 대한 저소득층 사회보장을 더욱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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