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행보” 본격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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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8일부터 4개 시·도 주요 경기장·선수촌 등 대회 핵심 시설 첫 현장 점검
▲ 신임 사무총장 경기장 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이정우 사무총장이 8일부터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주요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 핵심 시설을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경기시설과 선수촌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대전컨벤션센터,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김수녕양궁장, ▲예산윤봉길체육관, ▲충남국제테니스장, ▲세종‧보령선수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IBC) 등 대회의 핵심 시설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대회의 성공은 선수촌과 경기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약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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