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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대국민 제안’ 팝업창(롤링배너)을 개편하여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단순 기능 보완 보다는 국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반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민소통플랫폼의 진입경로를 추가한 것이다.
이번 조치사항은 정부의 핵심 국정 방향인 “국민소통 및 참여 중심 기관 운영” 기조에 부응하여,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항만 운영과 정책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국민 제안을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접수–검토–반영–환류 전 과정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정책 반영률을 높이고 국민 체감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팝업창(롤링배너)은 이용자의 직관적인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설계됐으며, 기존의 단순 안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간결한 화면 구성과 참여 유도형 메시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개선을 통해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기능을 확대하고, 항만 운영 개선, 물류 서비스 혁신, 해양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제안을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건수, 정책 반영률, 국민 만족도 등 핵심 성과지표(KPI)를 설정·관리하는 등 성과 기반의 국민참여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민소통은 공공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이며, 국민의 참여가 곧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개선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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