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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가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해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 튀르키예, 일본 3개국 자매도시 대표단과 주요 외교 관계자 등 총 33명의 해외 방문단이 김해를 찾았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6명) 및 민간 방문단(8명) ▲튀르키예 초룸시 대표단(8명)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7명) 이 공식 방문해 김해시와의 우호를 다졌다. 이와 함께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부산미국영사관 관계자도 참석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민간 차원의 실질적 교류가 더욱 두드러졌다. 일본 무나카타시 민간 방문단에 속한 기업인들은 축제 기간 문화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또 지역 기업 간 면담으로 관광·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히며 민간 경제 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세계 여러 도시와 외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김해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공식적인 우호 관계를 넘어 민간 경제 교류와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현재 6개국 12개 도시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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