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유도연맹 주최, 한국대학유도연맹‧경상남도유도회‧합천군유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선수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19일 열린 개회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정봉훈 군의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이대성 한국대학유도연맹회장, 양세명 경상남도유도회장, 이길화 합천군유도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대성 한국대학유도연맹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훌륭한 경기장 시설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합천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합천군과 유도 대회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도의 높은 저력과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이자,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 덕분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전국 단위 실내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인프라를 확충하여 합천군을 명실상부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