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음악으로, 가로수길은 축제로…강남의 여름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4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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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 성료
▲ 13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시민들이 거리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

이날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과 미식 콘텐츠,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저녁에는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겼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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