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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12 마술쇼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에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6주간 진행된 숨뜰 겨울맞이 프로그램 중 ‘호그와트의 마술사’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이번 겨울맞이 프로그램은 드럼, 영상 제작, 마술, 기타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그 중 마술 프로그램은 연문형 마술사(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의 지도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6주간 배운 마술을 바탕으로 숨뜰 1층 공연장에서 마술사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공연은 숨뜰을 방문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참여 청소년 가족 등 약 5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자신이 준비한 마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고, 연문형 마술사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지며 한층 빛나는 무대가 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도전한 과정이 무대 위에서 보여지고 관객석에서는 아이들의 작은 손짓 하나하나에 웃음과 열렬한 응원이 이어져 공연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청소년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문의는 ☎ 043) 853-2021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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