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 2026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17일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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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까이에서, 입시를 정확하게!”
▲ 김제교육지원청, 2026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17일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은 17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김제관내 고등학생과 교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별 입시전형과 학과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가천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대학교, 호원대학교 등 13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진학상담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전공 선택과 진학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학과들이 참여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지원단이 운영한 맞춤형 진학상담 부스에서는 수시 지원 전략, 지역의사제, 학생부 정성평가 확대,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과목 선택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김제 학생의회 의장, 부의장, 교육위원장 학생들이 개회식과 행사 진행 사회를 직접 맡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행사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발휘했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활력을 높였다.

김윤범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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