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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자 연수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자 연수'를 6월 17일과 6월 26일,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도내 각급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감염병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실시된 연수에서는 천안, 아산, 예산, 홍성, 당진 지역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가 ▲학교 빈발 감염병의 특성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개요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수두, 인플루엔자, 유행성이하선염 등 학생 감염병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내 전파 차단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오는 6월 26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나머지 권역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병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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