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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교육지원청, 가족과 도란도란! 공릉천에서 배우는 생태환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7월 4일 공릉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30가족이 참여한 '2026 파주 FOREST 공릉천 생태탐사 및 플로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교육지원청의 생태환경교육 브랜드 ‘파주 FOREST’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공릉천의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해설사와 함께 공릉천을 걸으며 생태계 교란식물을 찾고, 필드스코프로 여름 철새를 관찰하며 공릉천의 생태를 살펴봤다. 이어 플로깅 활동으로 하천 주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느꼈다. 또한 기후행동 기후소득 인증에 참여하며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릉천을 걸으며 자연을 배우고 환경을 위해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환경교육은 교실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 큰 배움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파주 FOREST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환경동아리,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파주 FOREST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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