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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나라사랑수호대, 저희가 느낀 보훈의 의미, 함께 나눠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우리가 만난 보훈, 시민과 함께 체험으로 배우고 감사로 잇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청소년나라사랑수호대’의 마지막 활동으로 보훈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약 5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섯가지 체험으로 배우는 보훈의 가치’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보훈역사퀴즈와 보훈도서를 만나는‘알았군’▲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고맙군’▲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과 태극부채를 체험해보는‘든든하군’▲ 군번줄과 군 펜던트로 보훈을 다짐하는‘변함없군’▲건빵과 전투식량을 체험하는‘맛있겠군’등 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체험하며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모든 체험을 완료한 후에는 보훈키캡을 선물받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보훈은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 이어가는 가치’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은“보훈은 특별한 날에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들이 보훈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제복 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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