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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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5,53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 가격배율 등을 검토하여 산정하고 이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결정한다.

올해 김해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과 비교해 평균 1.93% 상승률 기록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안동이 3.8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는데, 이는 주택개발사업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올해 김해시 최고지가는 일반상업지역인 부원동 606-9번지로 ㎡당 3,844,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농림지역인 상동면 감노리 산 52-7번지로 ㎡당 723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알리미’ 열람 및 이의신청 할 수 있으며, 시청, 장유출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됨으로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위해 소유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해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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