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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는 18일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제12대 후반기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과제를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농업대전환특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력 부족, 기후변화 등 경북 농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8월 구성됐다.
김홍구 위원장과 윤철남 부위원장, 권광택, 김대진, 노성환, 박승직, 임기진 7명의 위원은 네 차례의 회의와 현지확인을 통해 주요 농업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왔다.
특위는 활동결과보고서를 통해 농업대전환 정책이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지역별로 확산·정착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형과 품목, 농가 규모 등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공동영농, 스마트농업, 소규모 복합영농 등 맞춤형 전환모델 마련을 강조했다.
김홍구 위원장(상주)은 “특별위원회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경북 농업의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특위가 제시한 정책과제들이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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