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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3일, 5월 14일, 5월 19일 3일간 강릉, 춘천, 원주에서 ‘2026년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여 제도의 안정적 안착 및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200여 명씩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강릉, 춘천, 원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교직원들이 연수 후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사로 구성된 강사들은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기본 방향과 함께 학생의 어려움 발견·논의·지원·점검 과정, 그리고 정보 공유 및 기록 관리에 대한 실제 학교에서 운영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 장학사로 구성된 강사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서 교육지원청의 역할 및 지원 방향, 연계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한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현장의 공통된 이해와 실행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학교 내 협업 체계와 역할 인식을 제고하고,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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