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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북구청소년회관 '도미노'프로그램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도박 예방 프로그램 '도미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우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대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운영 프로그램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6월 2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수상작인 ‘도미노(제1676B01F-13157호)’는 “도: 도박 STOP, 미: ME(나)를 지켜, 노: NO 도박”이라는 직관적인 의미를 담은 2회기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이다.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의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도미노’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토의, 사례 중심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과 단호한 거절 의사 표현법을 익히며,실질적인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적 가치와 현장 활용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프로그램이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되고, 특히 대구에서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기반으로 한층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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