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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전략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자금 확보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 계속 자금이 필요하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주식공개)를 통해서 자금 조달을 하면 좋겠지만, IPO는 쉽지가 않은게 현실이다.
일반 벤처, 스타트업들은 IPO를 목표로 달린다. 하지만, 99% 이상의 기업들이 IPO를 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IPO를 준비하는 기업은 밸류도 상당히 높은 기업들이다. 밸류가 높은 기업들도 IPO를 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 IPO를 하기 전 기업은 어떻게 계속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까?
이 고민에 M&A, IPO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가 기업들의 자금 확보 시장에 ICO전략을 제공하며 나섰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IPO와 ICO는 많이 다르다. IPO가 자금 유치라고 생각 하면, ICO는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 하는 것이다. ICO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발행 토큰에 미래 가치도 중요 하지만, 현재 사용 생태계가 최우선이다. 가치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판매율이 높아지며, 가치가 높아짐으로서 거래 시장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팬텀엑셀러레이터 전략그룹은 많은 인프라와 전략이 있으니 기업들에게 자금 확보가 필요하면 고민하지 말고 팬텀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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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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