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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청,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입주기업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입주기업을 2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총 10개사 중 7개사(2인실 4개사, 4인실 3개사)를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추후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금)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0일(금)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책상·의자 등 기본 집기, 인터넷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천만원(1년차 500만 원, 입주 연장 시 2년차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멘토링,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장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지역 내 유망 청년 스타트업 4개사를 발굴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 총 100건 이상의 미팅과 MOU 체결, 약 9억 원 규모의 투자상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청년․창업놀이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창업놀이터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성장하는 첫 무대이자, 지역 청년 창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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