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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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지원 위한 후원 사업 적극 추진
▲ 광양시 중마동,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7개 사업, 총 2,760만 원 규모에 대한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경로당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 등이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중마동 지역 내 경로당 41개소에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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