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미래를 달리는'2026 4차산업혁명교육캠프'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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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융합교육으로 미래사회 핵심역량과 진로역량 함양
▲ 미래를 달리는「2026 4차산업혁명교육캠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2026 4차산업혁명교육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 관내 5개 학교와 AI교육체험센터에서 9개 학급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머신러닝, 로봇, 의공학, 게임기획(바이브코딩), 반도체,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반도체 회로 설계, 로봇 제작 및 코딩, 의공학 실습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과 관련된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윤리와 미래 사회 변화, 관련 직업 및 진로 탐색 내용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진로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직접 체험해 보며 미래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첨단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AI·SW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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