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원특례시,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10여 곳에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를 모두 지급했으며, 정기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은 "산림 주변에서의 불법 소각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철저한 단속과 계도가 필요하다"며, 또한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실히 확보하고,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