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입주 맞춰 ‘취득세 야간 민원실’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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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취득세 신고와 세무상담 지원…입주민 세무 행정 편의 높여
▲ 청량리7구역 입주 맞춰 ‘취득세 야간 민원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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