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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가 추천한 청렴 실천 주인공, 청친소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친소(청렴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수상자 4명(주무관 이기범, 주무관 고정일, 주무관 양영은, 주무관 고환식)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청친소'는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청렴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동료를 추천하는 참여형 청렴 시상 제도로,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과 서로를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사례 ▲배려와 소통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개선 ▲일상 속 청렴 실천 노력 ▲청렴정책 추진 및 제도개선 기여 ▲그 밖에 타의 모범이 되는 청렴 실천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은 업무성과뿐만 아니라 평소 성실한 업무 수행과 공정한 업무처리, 동료와의 배려와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들을 동료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교육장과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도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렴을 실천하며 업무를 수행한 경험과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조직의 청렴문화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고, 직원들이 서로의 청렴 실천을 격려하는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운영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동료들이 직접 추천한 청렴 실천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격려하는 '청친소'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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