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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아카데미 현장실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미래 철도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무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섰다.
광주교통공사는 30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송원철도아카데미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교통공사와 송원대학교 간 산학협약의 일환으로, 철도 운전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예비 인재들에게 현장감 있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사 소속의 베테랑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철도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중정비고 견학 ▲선로전환기 취급 실습 ▲열차 시운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운전 업무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실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직 전문가분들로부터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열차 시운전 실습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철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교통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철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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