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 교통·환경 핵심사업 현장 점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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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7호선 연장·강소연구개발특구·수도권매립지 방문
▲ 환경교통위, 교통·환경 핵심사업 현장 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15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 강소연구개발특구, 수도권매립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첫 방문지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에서는 최근 제기된 공사 지연 문제와 관련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정율과 향후 공사계획,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소속 의원들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정 지연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는 연구개발 기반 구축과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을 보고받고, 산·학·연 협력체계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정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검단2일반산업단지 생산거점지구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환경산업과 첨단기술 기업이 집적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매립지에서는 매립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침출수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대책, 매립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유지를 위해 철저한 환경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환경과 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환경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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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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