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척척거제 기동대, 봄길 위에 안전을 더하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5:35: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봄철 관광객 증가 대비 선제 정비로 생활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
▲ 거제시 척척거제 기동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봄꽃 명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일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순찰 및 정비를 실시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대비하여 척척거제 기동대가 한번 더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곶이 수선화 축제 대비 정자 보수 및 도색 △장승포-능포 해안도로(포포로드) 벛꽃축제 구간 보행로 정비 △독봉산 웰빙공원 앞 고현천로 벛꽃길 벤치 보수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벤치 보수 및 도색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 내 정자 시설물 정비 △동부면 학동~수간단 데크길 정비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 및 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봄철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을 중심으로 생활 속 불편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척척거제 기동대는 조선업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이 참여하는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생활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