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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8월 11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초 AI(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스마트폰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보였다.
전문 용어나 복잡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검색하는 등 실생활과 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스마트폰으로 AI 기능을 활용하는 것에 막연한 어려움이 있었고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배우고 싶어도 배울 곳을 찾기 어려웠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찾을 때나 일상생활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AI 활용 역량이 위원분들의 봉사정신과 더해져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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