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 모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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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모집… 19~23세 중증장애인 청년 대상
▲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안내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장애인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23세까지(2003년~2007년)의 종합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월 10만 원 이하를 납입하면 납입액과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을 1:1로 매칭해, 2년 만기 시 최대 약 5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경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의 맞춤형 교육을 가입 후 1회 이수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유희 고양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로 인한 고용 불안과 낮은 소득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장애인들에게 누림통장은 자산 형성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장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마련한 이번 누림통장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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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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