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 LG스마트파크 제조혁신 현장 방문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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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제조기술 살피고 기업 성장·지역산업 발전방안 논의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LG스마트파크 제조혁신 현장 방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행보로 9일 LG전자 창원1공장 내 LG스마트파크를 방문해 첨단 제조혁신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기윤 시장과 성산구청장,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이길노 HR담당 상무, 유종인 경영관리담당 등이 함께했다.

강 시장은 LG전자 관계자로부터 회사와 창원사업장 운영현황을 들은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AI·빅데이터·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이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모습을 살폈다.

이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G스마트파크는 첨단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재고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세계경제포럼이 제조혁신 우수 산업현장을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에 이름을 올렸다.

강기윤 시장은 “취임 후 첫 기업 현장으로 창원의 제조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LG스마트파크를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적극적인 기업지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어 “LG전자의 제조혁신 성과가 지역 협력기업과 제조현장 전반으로 확산돼 창원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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