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행정나눔회, 장마철 대비 배수관 청소 봉사활동 펼쳐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3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장마철 대비 배수관 청소 봉사활동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 서산교육행정나눔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동문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봉사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서산 활빈당’과 연계하여, 서산교육행정나눔회 회원과 가족 15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했다.

자원 봉사자들은 장마철 배수관 역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문근린공원 안에 있는 나라사랑기념탑 부근과 어린이공원의 배수관(그레이팅)을 열어 하부에 쌓인 낙엽과 오물을 말끔이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은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나라사랑기념탐 6.25 참전비 앞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은 위한 묵념을 한 뒤 봉사를 시작했다.

서산교육행정나눔회의 회장 전현만 총무팀장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서산교육행정 나눔회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 환경을 깨끗이 가꾸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뜻을 모은 서산 교육행정 공무원들의 자발적 봉사모임이다. 2007년 결성 이후 연 5회 이상 주택환경개선활동,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