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발연" 언론연합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해운대 발전과 치안을 목적으로 출범한 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의장 티맨 그룹 윤태원, 부의장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은 “전략그룹·언론연합·셀럽&인플루언서 연합”과 함께 기업 및 상품들의 매출확대 서포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발연” 윤태원 의장은 “해발연” 출범과 동시에 많은 단체와 기업 및 셀럽, 인플루언서들이 “해발연”에 모이고 있다. 이에 “해발연”은 기업 및 상품을 세상에 알려줄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여기서 나아가 “해발연”에 참여하는 기업 및 상품들을 세상에 알려서 매출확대를 위한 서포팅을 진행한다고 하였다.
“해발연” 김세훈 부의장은 “해발연”에 참여하는 기업 및 상품들의 매출확대 프로세스는 1차 현재 보다 100배 성장할 수 있는 전략과 로드맵을 만든다. 2차 이를 언론연합에서 언론 뉴스를 통해 대대적으로 세상에 알린다. 3차 셀럽&인플루언서 연합이 대대적으로 SNS에 알린다. 최종적으로 기업 및 상품의 브랜드들을 성장시켜 M&A-IPO까지 서포팅 한다고 말했다.
![]() |
▲"해발연" 셀럽&인플루언서 연합 |
“해발연” 사무국 김태라 사무국장과 주시윤 사무부국장은 매출확대를 원하는 기업 및 상품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해발연”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매출확대를 일으켜 들이겠다. 또한 매출확대를 넘어 기업 및 상품의 브랜드를 성장시켜 M&A-IPO까지도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