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경수 작가 사진전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가득했던 제주벤처마루 로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올레길 풍경’이 찾아온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벤처마루 1층 로비에서 ‘제주 올레길 위에서 빛을 담다’를 주제로 오경수 작가 초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TP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기업 직원들에게는 창의적 휴식을, 벤처마루를 찾는 도민들에게는 일상 속 뜻밖의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을 기증한 오경수 작가는 삼성그룹 미주 IT센터장,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IT·경영 전문가다. 은퇴 후 고향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가로 활동 중인 오 작가는 최근 오스트리아 ‘2025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 입상작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올레길 7코스 등지에서 포착한 제주의 사계와 빛의 찰나를 담은 사진 32점을 선보인다.
제주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벤처마루가 도민과 기업인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간임을 알리고,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벤처마루를 찾는 분들이 잠시나마 올레길의 평온함을 느끼며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전시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