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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취약 현업사업장 현장확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외 작업이 특히 많은 폭염 취약 현업 사업장(5개소)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구청장)와 중대재해대응계, 사업 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물, 냉방 장치, 휴식, 119 신고) △폭염 특보 단계별 조치 사항 △체감온도 측정 및 기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준수 및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운 야외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늘 최우선”이라며, “9월 말까지도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 안전 의무 수칙을 잘 준수해 건강한 일터를 조성해 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연제구는 온열질환 예방 계획을 수립·전파했으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을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중대경보(체감온도 38℃ 이상) 발령 시에는 긴급 조치 작업 외의 옥외 작업은 중지하는 등 근로자 건강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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