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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참여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시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센터마다 선정된 작품을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특색있는 건물번호판을 제작하여, 도로명주소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각 센터의 특징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실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으로 제작해 해당 시설에 설치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용도와 주변 환경 등을 반영해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건물번호판으로, 지역 특성과 건물의 상징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건물번호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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