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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에 대한 첫 번째 구정 업무보고회가 열렸다.
10일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는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류삼영 당선인뿐 아니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구의회 당선인과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첫날인 10일에는 동작구의 조직과 예산 등 기본 현황과 4개 직속부서(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핵심정책추진단, 운영지원과) 보고가 이뤄졌다.
앞으로 동작구청 47개 전 부서와 산하기관 3곳은 부서 및 산하기관별 주요 업무와 당면 현안, 류삼영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실천 계획 등을 보고한다.
류삼영 당선인의 주요 공약 사업은 5개로 꼽힌다.
5대 공약의 첫 번째는 최고의 속도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는 도시정비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인허가 절차 속도를 높이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구역별 신속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수협 부지 고밀도 복합개발과 수변공원 조성 등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과, 용양봉저정 동작타워 건립 등 동작 8경 명소화 사업도 주목된다.
기존 노후 경로당을 활용한 권역별 시니어 문화센터 조성 사업, 주요 역세권 상업기능지역 확대도 류삼영 당선인의 역점 사업들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공약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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