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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음마루는 주민센터 건물 1층(고산동 바대논길 21)에 마련된 공간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갖췄다.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에는 소통‧휴식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프로그램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이음마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돼 이 공간을 채워나갈 때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마루’는 4월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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