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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협의회장 정우철)는 지난 2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통일 정책 및 남북관계 주요 현안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날 강연에는 정범구 전 국회의원(전 주독일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이 강사로 초빙돼 ‘두 개 국가론, 어떻게 봐야 하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전 대사는 주독 대사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쌓은 깊은 통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국제 상황 속에서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평화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모두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현실을 바로 알고, 한반도의 안정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 염원 군민 가족 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밀착형 통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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