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한서로타리클럽과 함께 도배·장판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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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도배·장판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미화, 민간위원장 김기혁)는 7월 12일 서산한서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저소득 장애인 1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 중의 하나로, 매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함께 가유!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지난 6월 14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월세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구로, 폐암 치료 중인 상황에서 실내 곰팡이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산한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에 다른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해 주셔서 집이 훨씬 깨끗하고 밝아졌다”며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성용 서산한서로타리클럽 회장은“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화 공공위원장은“쾌적한 주거환경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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